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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이래서 '신의 영역'인가...정답 모두 비껴간 서울대 수업 / YTN

2025-12-18 432 Dailymotion

전문가들도 환율이 이렇게 치솟을 줄은 몰랐다고 하죠. <br /> <br />그만큼 예측이 어려웠던 건데 이렇게까지 오르고 나니, 석 달 전 서울대 경제학부의 환율 예측 과제가 뒤늦게 화제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생의 집단 지성 결과는 어땠을까요? 한마디로, 전원 오답에 가까웠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2학기 초, 서울대 국제금융론 수업에서 제시된 과제, 종강 시점의 환율을 예측하라는 거였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 9월 환율이 1,380원이었죠. <br /> <br />석 달 후인 지금 이 시기의 환율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한 학생이 추가 점수 5점을 받게 되는 과제였습니다. <br /> <br />강의를 들은 학생 총 65명이 제출한 환율 전망의 평균은 1,402원. <br /> <br />대부분이 당시 환율에서 소폭 상승하거나 큰 변동이 없을 거로 본 겁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경제자문을 하던 교수의 예측도 1,375원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실제 환율은 학생들과 교수 모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났죠. <br /> <br />9월 중순 저점을 찍은 뒤 빠르게 상승했고, 추석 연휴 이후에는 1,400원대를 연달아 돌파하며 종강 시기인 현재 1,470원 선까지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하늘의 별 따기 같았던 추가 점수 5점, 가장 근접한 1,457원을 제시한 학생이 받아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강의실의 분석과 이론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, 환율은 신의 영역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거 같죠. <br /> <br />앵커ㅣ윤보리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813093171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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